국제성모병원, 인공관절수술 3000례 달성…"수준 높은 의료"

기사등록 2026/03/13 16:31:38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13일 무릎 및 고관절 인공관절치환술 3000례를 달성해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를 비롯해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정형외과 채동식 과장, 기획팀 강은숙 처장, 간호부 금혜선 처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국제성모병원은 채동식·이현희·전병훈 교수를 중심으로 고난도 인공관절 수술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특히 2023년 인천지역 대학병원 중 최초로 완전자동 방식의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도입해 수술 정확도와 환자 안전성을 높인 고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3000례 달성에 대해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이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인공관절수술 3000례 달성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채동식 과장은 "이번 성과는 환자 개인에 맞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첨단 의료 기술 등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국제성모병원, 인공관절수술 3000례 달성…"수준 높은 의료"

기사등록 2026/03/13 16:31:3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