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이전 후 노인복지시설로 활용해야"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박해정 경남 창원시의원이 13일 열린 창원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363_web.jpg?rnd=20260313151714)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박해정 경남 창원시의원이 13일 열린 창원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박해정 경남 창원시의원이 도심 내 위치한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의 외곽 이전과 해당 부지의 노인복지시설 활용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13일 열린 창원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교통문화연수원이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며 연수원 이전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연수원은 성산구 반송로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반송시장과 대단지 아파트, 학교가 밀집한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그는 "교육이 있는 날이면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심각해지고 교통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1988년 설립 당시와 달리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 도시 기능과 충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부산과 대구, 광주 등 다른 시도의 교통문화연수원은 대부분 도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며 "창원 역시 도시계획 측면에서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전 후보지로는 남해고속도로 동창원 나들목 인근을 제안했다. 운수종사자 교육시설로서 교통 접근성이 충분한 입지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연수원이 이전할 경우 현재 부지를 노인복지시설로 활용해야 한다"며 "구 창원 지역에는 노인복지관이 두 곳뿐이어서 이미 포화 상태이며 반송동과 용지동, 중앙동, 사림동 일대 어르신들은 복지관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일대 인구 약 13만5000명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약 2만2000명에 달한다"며 "고령화 속도를 고려할 때 가까운 곳에서 건강 프로그램과 문화활동,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복지 거점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의원은 13일 열린 창원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교통문화연수원이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며 연수원 이전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연수원은 성산구 반송로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반송시장과 대단지 아파트, 학교가 밀집한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그는 "교육이 있는 날이면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심각해지고 교통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1988년 설립 당시와 달리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 도시 기능과 충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부산과 대구, 광주 등 다른 시도의 교통문화연수원은 대부분 도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며 "창원 역시 도시계획 측면에서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전 후보지로는 남해고속도로 동창원 나들목 인근을 제안했다. 운수종사자 교육시설로서 교통 접근성이 충분한 입지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연수원이 이전할 경우 현재 부지를 노인복지시설로 활용해야 한다"며 "구 창원 지역에는 노인복지관이 두 곳뿐이어서 이미 포화 상태이며 반송동과 용지동, 중앙동, 사림동 일대 어르신들은 복지관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일대 인구 약 13만5000명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약 2만2000명에 달한다"며 "고령화 속도를 고려할 때 가까운 곳에서 건강 프로그램과 문화활동,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복지 거점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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