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권 전 합참의장 별세…향년 96세

기사등록 2026/03/13 15:00:29

[서울=뉴시스] 정진권 전 합참의장. (사진=유족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진권 전 합참의장. (사진=유족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정진권 전 합동참모의장이 13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정 의장은 1930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육군사관학교 8기로 임관했다. ▲제27사단장 ▲육군교육사령관 ▲제7군단장 ▲제1군사령관 ▲제20대합동참모의장 겸 대간첩대책본부장을 역임한 뒤 37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육군대장으로 전역했다.

 1985년 10월 20일 합참의장을 맡고 있을 당시에는 무장간첩선이 부산 청사포 앞바다로 침투하자 합동작전을 총 지휘해 격침했다. 전역 후에는 한국관광공사이사장, 대한광업진흥공사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정 의장 유족으로는 아들 정준영·의영 씨와 딸 순영·승희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이다.

영결식은 15일 오전 6시 20분 서울삼성병원에서 합참장으로 열릴 예정이다. 안장식은 같은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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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권 전 합참의장 별세…향년 96세

기사등록 2026/03/13 15:00: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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