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만에 2000명 마감" 울산 북구, 친환경 식생활 교육

기사등록 2026/03/13 11:52:57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가 추진하는 '2026년 친환경 식생활 교육' 신청이 접수 시작 약 1시간 만에 선착순 마감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교육 신청에 약 1시간 만에 2000여 명이 몰리며 조기에 접수가 종료됐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먹거리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북구 지역 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이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농산물이 생산돼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농업의 소중함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체감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요리체험과 농가체험으로 구성된다.

특히 체험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 등 비용 전액을 북구가 지원해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 사업은 매년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지속적인 친환경 식생활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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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2000명 마감" 울산 북구, 친환경 식생활 교육

기사등록 2026/03/13 11:52: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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