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 청소년 유해물질 OUT 안내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117_web.jpg?rnd=20260313113522)
[횡성=뉴시스] 청소년 유해물질 OUT 안내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27일까지 학교 주변과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대대적인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전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 청소년의 외부 활동 증가에 대비해 유해업소 접근을 차단하고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점검에는 군청과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주요 대상은 학교 정문 주변과 청소년 출입이 잦은 숙박업소,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이다. 군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불법 판매, 유해 매체물 배포,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시간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단속 뿐만 아니라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관련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대상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점검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격한 법적 조치나 관계기관 통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