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회장, 주한인도대사 만나 철강 협력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3/13 11:42:19

고랑랄 인도대사 만나 협력 발전 가능성 논의

철강 산업과 조선, 지능형 공장 등 분야 막론

[서울=뉴시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최근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면담을 갖고 철강 등 분야에서 인도와의 경제 협력에 관한 논의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왼쪽부터 고랑랄 주한인도대사, 장 회장. (사진=주한인도대사관 SN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최근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면담을 갖고 철강 등 분야에서 인도와의 경제 협력에 관한 논의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왼쪽부터 고랑랄 주한인도대사, 장 회장. (사진=주한인도대사관 SNS)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최근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만나 철강 등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장 회장은 최근 고랑랄 대사를 만나 인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철강 산업과 조선, 지능형 공장, 친환경 전환 등 협력 발전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인도 1위 철강사인 JSW그룹과 합작해 인도에 600만 톤 규모의 일관제철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양측이 제철소 지분을 50%씩 보유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포스코홀딩스는 철강 수요가 연간 9~10% 증가하는 인도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인구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 소재 POSCO-IAPC(아메다바드 가공센터)에서 '미니 시어(Mini Shear) #2' 착공식을 진행하는 등 현지 가공센터 설비 증설에 나서기도 했다.

미니 시어는 코일 형태의 냉연·도금 강판을 고객 요구 길이에 맞춰 평판으로 절단하는 설비다. 포스코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미니 시어 1기에 이어 두 번째 설비를 추가했다.

포스코는 전기차와 프리미엄 가전 부문을 중심으로 고품질 냉연·도금 강판에 대한 가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미니 시어 수요가 더 늘어날 것에 대비해 증설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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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주한인도대사 만나 철강 협력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3/13 11:42: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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