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온마을배움터 조성 위한 협약
![[서울=뉴시스] 한독의약박물관과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충청북도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음성온마을배움터 운영 및 상호개방 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권, 한독의약박물관 사무국장 겸 한독 상무 허은희 (사진=한독 제공) 2026.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2967_web.jpg?rnd=20260313101355)
[서울=뉴시스] 한독의약박물관과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충청북도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음성온마을배움터 운영 및 상호개방 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권, 한독의약박물관 사무국장 겸 한독 상무 허은희 (사진=한독 제공) 2026.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독의약박물관과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충청북도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음성온마을배움터 운영 및 상호개방 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음성 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온마을배움터는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의 지식·정서·사회성이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돕는 협력 교육 모델이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한독의약박물관과 음성교육지원청은 지역이 보유한 교육·문화 자원을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 기반 구축 및 소통 강화 ▲음성온마을배움터 교육 사업 협력 및 지원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교육력 제고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독의약박물관은 지역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물관이 보유한 전시·교육 인프라와 전문 운영 경험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한독의약박물관은 한독 창립 10주년 기념 사업으로 지난 1964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기업박물관이자 전문박물관이다. 충북 음성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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