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측 "당 선관위가 정하면 횟수 제한 없이 토론회 수용"

기사등록 2026/03/13 10:41:20

최종수정 2026/03/13 11:44:24

"'국회의원 캠프 직책 사용 금지' 조치도 수용"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3일 당 토론회 추가 실행과 관련해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토론회를 추가한다면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 캠프는 이날 서면 입장문에서 "정 후보는 지난 12일 오전 당 토론회와 관련해 '토론회를 추가한다면 수용하겠다'는 뜻을 당 선관위에 먼저 전달한 바 있다"고 전했다.

정 후보는 "토론회와 관련한 저의 뜻은 일관되고 확실하다"며 "당 주최 토론회는 당 선관위가 정하면 횟수의 제한 없이 응하겠다는 것"이라 전했다고 한다.

이어 그는 "토론회와 관련해 불필요한 논란이 고조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후보 캠프는 이날 당 선관위의 '국회의원 캠프 직책 사용 금지' 조치에 대해서도 수용의 뜻을 밝혔다.

정 후보 측은 "13일 당 선관위의 '국회의원 캠프 직책 사용 금지' 조치에 대해 대국적으로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착착캠프'와 함께 하는 의원들은 '위원장', '본부장' 등의 직함 대신 'ㅇㅇㅇ의원'으로 통일해서 사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정 후보 측은 해당 조치에 대해 '당규에 잘못된 적용'이자 '전례없는 과도한 조치'라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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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측 "당 선관위가 정하면 횟수 제한 없이 토론회 수용"

기사등록 2026/03/13 10:41:20 최초수정 2026/03/13 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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