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12일 HD현대중공업에서 국가 중요시설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육군 제53보병사단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2961_web.jpg?rnd=20260313101100)
[울산=뉴시스] 12일 HD현대중공업에서 국가 중요시설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육군 제53보병사단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은 HD현대중공업 일대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작계시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요시설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테러 발생 시 시설 및 지자체 주도 아래 군·경·소방과 연계한 통합방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HD현대중공업(직장예비군 포함)과 53사단 울산여단을 비롯해 울산경찰서,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소방서 등 5개 기관이 참가했다.
HD현대중공업은 세계 1위의 기술력으로 가장 많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국가기반시설로 전·평시 다양한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 이를 고려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통합방위작전태세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은 ▲해상 미상 물체 식별(포착·소실) 상황으로부터 ▲시설 내 거수자 식별 ▲교전(我-敵) 및 핵심노드 폭발(환자 응급처치·화재진압 병행) ▲함정 내 폭발물 제거 순으로 다양하고 복합적인 상황을 상정·시행됐다.
울산여단 충무대대장 이영철 중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군·지자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시 위기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실제적인 훈련으로 통합방위 대응능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통합방위요소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중심의 다양한 통합방위·방호훈련을 통해 울산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HD현대중공업 김승현 예비군대대장은 "우리 시설은 전·평시 중요한 후방기지의 역할을 하는 등 지정학 군사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군과 함께 지자체·유관기관과 연계한 위기대응 매뉴얼을 구체화하고 실효성을 검증하는 등 유사시 국가기반시설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테러 발생 시 시설 및 지자체 주도 아래 군·경·소방과 연계한 통합방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HD현대중공업(직장예비군 포함)과 53사단 울산여단을 비롯해 울산경찰서,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소방서 등 5개 기관이 참가했다.
HD현대중공업은 세계 1위의 기술력으로 가장 많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국가기반시설로 전·평시 다양한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 이를 고려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통합방위작전태세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은 ▲해상 미상 물체 식별(포착·소실) 상황으로부터 ▲시설 내 거수자 식별 ▲교전(我-敵) 및 핵심노드 폭발(환자 응급처치·화재진압 병행) ▲함정 내 폭발물 제거 순으로 다양하고 복합적인 상황을 상정·시행됐다.
울산여단 충무대대장 이영철 중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군·지자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시 위기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실제적인 훈련으로 통합방위 대응능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통합방위요소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중심의 다양한 통합방위·방호훈련을 통해 울산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HD현대중공업 김승현 예비군대대장은 "우리 시설은 전·평시 중요한 후방기지의 역할을 하는 등 지정학 군사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군과 함께 지자체·유관기관과 연계한 위기대응 매뉴얼을 구체화하고 실효성을 검증하는 등 유사시 국가기반시설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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