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5월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을 준공한다고 13일 밝혔다.
191억원을 들여 청원구 내수읍 내수생활체육공원에 부지면적 2만7427㎡, 연면적 2769㎡ 규모의 지하 1층~지상 1층 건물을 짓는다.
내부에는 배트민턴 코트 12면과 선수 대기실, 탈의실, 샤워실 등이 들어선다.
전문체육 선수와 동호인, 일반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5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최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옛 청원군과의 행정구역 통합 일환으로 내수생활체육공원에 축구장, 암벽장, 야구장을 차례로 건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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