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암읍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조성 속도

기사등록 2026/03/13 09:35:47

국유림관리소·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입주기업과 협약

[영암=뉴시스]영암읍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입주기관 협약. (사진=영암군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영암읍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입주기관 협약. (사진=영암군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맞물려 예상되는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할 영암읍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 영암군은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 NS종합건설과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입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암군은 남풍지구 27만8578㎡에 공공청사, 고령자 복지주택, 공공임대주택, 공원, 광장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행정과 복지, 주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행정복지타운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에서 도포면 영암국유림관리소와 영암읍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는 남풍지구 공공청사 부지로 신축 이전을 약속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 세부 내용을 조율해 최종 입주키로 의견을 모았다.

영암군은 남풍지구가 조성되면 주요 행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영암군민의 편의가 증대되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협약으로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조성과 공공기관 입주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기관 이전 부지 수요를 충족하고, 주택단지 민간투자 및 분양 수요에 대응하는 곳으로 만들어 국토 서남권 행정 중심지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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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읍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조성 속도

기사등록 2026/03/13 09:35: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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