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배터리 기술 공동협력 방향 모색
차세대 배터리·순환 경제 분야 최신 기술 공유
![[세종=뉴시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회·주한독일대사관·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와 공동으로 '한·독 배터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산기평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2765_web.jpg?rnd=20260313082743)
[세종=뉴시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회·주한독일대사관·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와 공동으로 '한·독 배터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산기평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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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회·주한독일대사관·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공동으로 '한·독 배터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독일의 지속 가능한 배터리 기술 공동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차세대 배터리·순환 경제 분야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기술 발표 세션은 ▲친환경 혁신 제조 공정 ▲차세대 초격차 배터리 기술 ▲배터리 순환 경제·재제조 등 3대 핵심 주제로 이뤄졌다.
우선 '지멘스'와 '바스프'가 배터리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밸류체인 전반의 탄소중립 실현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다음으로는 프라운호퍼 FEP 연구소의 '금속·고분자 복합 집전체용 진공 PVD 공정'과 포스텍의 '고에너지 밀도 전고체 전지'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포스코홀딩스·성일하이텍·포엔 등 국내 기업들은 '폐배터리 전처리·재활용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 프라운호퍼 IPA 연구소는 재제조 기술의 산업 확산과 빈틈없는 순환 경제 연대 방안을 제언했다.
서용원 산기평 부원장은 "산기평은 산업기술 연구개발 전문 기관으로서 제조 강국 독일과의 지속적인 기술협력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미래혁신기술 확보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CI. (사진=산기평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2/NISI20250522_0001849542_web.jpg?rnd=20250522154121)
[세종=뉴시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CI. (사진=산기평 제공)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