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날 한국 등 상대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월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미 부동령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총리실 제공) 2026.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4/NISI20260124_0021137738_web.jpg?rnd=2026012407114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월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미 부동령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총리실 제공) 2026.0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회담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DC로 입국했는데, 오후 중 곧바로 백악관을 찾아 밴스 부통령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한미 행정부 2인자간 회담은 약 한달반 만에 다시 성사됐다. 김 총리는 지난 1월 23일에도 백악관을 방문해 밴스 총리를 만난 바 있다.
양측은 이날 한미관계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했다.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미국무역대표부(USTR)은 전날 한국을 포함한 15개국과 유럽연합(EU)을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301조는 미국 정부가 해외 시장에서 미국 기업에 대한 불공정 행위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관세 등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사실상 관세 부과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20일 연방대법원이 취소한 상호관세를 301조 관세 등으로 대체해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총리는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DC로 입국했는데, 오후 중 곧바로 백악관을 찾아 밴스 부통령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한미 행정부 2인자간 회담은 약 한달반 만에 다시 성사됐다. 김 총리는 지난 1월 23일에도 백악관을 방문해 밴스 총리를 만난 바 있다.
양측은 이날 한미관계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했다.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미국무역대표부(USTR)은 전날 한국을 포함한 15개국과 유럽연합(EU)을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301조는 미국 정부가 해외 시장에서 미국 기업에 대한 불공정 행위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관세 등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사실상 관세 부과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20일 연방대법원이 취소한 상호관세를 301조 관세 등으로 대체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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