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줄 고품격 공공임대주택 ‘청년형 유홈(U home)’이 들어선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3.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650_web.jpg?rnd=20260312181057)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줄 고품격 공공임대주택 ‘청년형 유홈(U home)’이 들어선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줄 고품격 공공임대주택 ‘청년형 유홈(U home)’이 들어선다고 13일 밝혔다.
‘유홈(U home) 백합’은 남구 삼산동 1530-4번지 일원에 지상 5층, 연면적 979.74㎡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23호가 공급된다.
사업비는 약 47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착공 후 올해 2월 준공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특히 ‘유홈 백합’은 청년들의 생활 양식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유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개인 업무와 자기 계발이 가능한 ‘공유 오피스’, 이웃과 함께 요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유 주방’, 건강 관리를 위한 ‘헬스장,’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 등 민간 고급 오피스텔 수준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입주 청년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또 세대 내부에는 냉장고, 세탁기, 전기 인덕션, 붙박이장 등 필수 가전·가구가 완비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가사 부담 없이 학업과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울산시는 공공임대주택 통합 브랜드 ‘유홈(U home)’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총 1142억원을 투입, 12개소 590호 규모의 청년 주택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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