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제1회 힘이 되는 평생 친구상 시상
그냥드림, 우울 콘텐츠 제작팀에 1200만원
![[충주=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1일 충북 충주시건강복지타운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는 모습 2026.02.11.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21163694_web.jpg?rnd=20260211140108)
[충주=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1일 충북 충주시건강복지타운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는 모습 2026.0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3일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1회 힘이 되는 평생 친구상 시상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복지부에서도 우수정책을 발굴해 공무원 포상을 하고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제1회 포상은 올해 2월 직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정책 성과 16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외부)와 특별성과포상금 심사위원회(내부)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포상금 지급 대상자와 규모를 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국민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온 정책을 중심으로 총 7개 정책에서 공무원 23명이 선정됐으며 포상 총액은 4900만원이다. 정책별로 최소 400만원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 수여되며 구성원의 기여도에 따라 개인별로 50만원에서 72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 대통령이 우수 사례로 언급했던 그냥드림 사업과 자살예방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 제작을 추진한 팀은 각각 12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복지부는 분기별로 특별성과포상금 지급 대상 공무원을 선발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이 그에 상응하는 보상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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