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한아름 공동 2위…지난해 대상 유현조는 공동 4위
![[서울=뉴시스]KLPGA 투어 박단유. (사진=KLPGA 투어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673_web.jpg?rnd=20260312204927)
[서울=뉴시스]KLPGA 투어 박단유. (사진=KL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스크린골프 강자 박단유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단유는 12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선 박단유는 첫날 단독 1위로 나서며 KLPGA 투어 첫 승 기대감을 키웠다.
박단유는 국내 스크린골프 투어에서 통산 8승을 올린 '스크린골프' 강자다.
지난해 2승으로 골프존의 WG투어 대상을 받았고, 올해 1월 WG투어에서도 1차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KLPGA에서는 2부 투어에서 2승을 쌓았다.
박단유는 "오늘 1~4번 홀에서 4연속 버디를 기록해 초반 흐름이 좋았다"며 "전체적으로 다 좋았는데, 퍼트가 특히 더 잘 됐다"고 말했다.
스크린골프 활동에 대해선 "WG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선수들과 경쟁하다 보니 필드에서도 긴장이 덜 되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예원, 한아름은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기록, 2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최근 3년 연속 시즌 3승을 올린 이예원은 통산 10승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지난해 KLPGA 투어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는 5언더파 67타를 쳐 아마추어 오수민(신성고) 등과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유현조는 "오늘 덥고 습해서 힘들었는데 전반적으로 매끄럽게 플레이를 했다"며 "아쉬운 부분은 마지막 파3인 17번 홀에서 3퍼트를 한 것이다. 그래도 이 정도면 만족하는 하루"라고 했다.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은 첫날 이븐파 72타를 기록, 공동 54위로 하위권에 포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단유는 12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선 박단유는 첫날 단독 1위로 나서며 KLPGA 투어 첫 승 기대감을 키웠다.
박단유는 국내 스크린골프 투어에서 통산 8승을 올린 '스크린골프' 강자다.
지난해 2승으로 골프존의 WG투어 대상을 받았고, 올해 1월 WG투어에서도 1차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KLPGA에서는 2부 투어에서 2승을 쌓았다.
박단유는 "오늘 1~4번 홀에서 4연속 버디를 기록해 초반 흐름이 좋았다"며 "전체적으로 다 좋았는데, 퍼트가 특히 더 잘 됐다"고 말했다.
스크린골프 활동에 대해선 "WG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선수들과 경쟁하다 보니 필드에서도 긴장이 덜 되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예원, 한아름은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기록, 2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최근 3년 연속 시즌 3승을 올린 이예원은 통산 10승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지난해 KLPGA 투어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는 5언더파 67타를 쳐 아마추어 오수민(신성고) 등과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유현조는 "오늘 덥고 습해서 힘들었는데 전반적으로 매끄럽게 플레이를 했다"며 "아쉬운 부분은 마지막 파3인 17번 홀에서 3퍼트를 한 것이다. 그래도 이 정도면 만족하는 하루"라고 했다.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은 첫날 이븐파 72타를 기록, 공동 54위로 하위권에 포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