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고향사랑지정기부 '유기동물 입양지원 모금' 조기 달성

기사등록 2026/03/12 17:56:26

[임실=뉴시스] 임실군의 고향사랑지정기부 제1호 사업 '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에 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오수반려문화도시 추진협의회 심재석 회장(왼족)과 의견문화제전위원회 박세근 회장(오른쪽)이 심민 군수(가운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임실군의 고향사랑지정기부 제1호 사업 '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에 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오수반려문화도시 추진협의회 심재석 회장(왼족)과 의견문화제전위원회 박세근 회장(오른쪽)이 심민 군수(가운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의 고향사랑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이 반려인들의 성원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금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군은 오수반려문화도시추진협의회와 의견문화제전위원회가 최근 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함으로써 올해 6월까지의 1000만원 모금 목표가 조기 달성됐다고 12일 밝혔다.

모금된 1000만원은 임실군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보호 중인 130여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가구에 가구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이동장(캔넬), 사료, 배변 패드, 장난감 등 필수 반려동물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향사랑지정기부 제1호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양궁 꿈나무 육성 지원사업’을 2차 사업으로 곧바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단기간에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임실의 반려동물 정책을 믿고 응원해 주신 전국 각지의 기부자들과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유기동물들이 따뜻한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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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향사랑지정기부 '유기동물 입양지원 모금' 조기 달성

기사등록 2026/03/12 17:56: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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