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발전, 탄소중립 시대 핵심 인프라
기업 유치·인구 유입 효과 기대
![[울산=뉴시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 이상돈 에너지사업처장,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장수 양수발전소 공동협력 업무협약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632_web.jpg?rnd=20260312174018)
[울산=뉴시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 이상돈 에너지사업처장,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장수 양수발전소 공동협력 업무협약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12일 장수군청에서 장수군, 장수군의회와 장수 양수발전소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규 양수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와 개발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명호 사장을 비롯해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동서발전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 및 이상돈 에너지사업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발전과 국가 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권명호 사장은 인사말에서 "물과 에너지가 하나의 순환 체계로 작동하는 물·에너지 융합 관점에서 기존 저수지를 활용한 양수발전은 경제성이 높은물 배터리 역할을 한다"며 "장수군에 위치한 용림저수지와 동화저수지를 활용하는 이번 사업 모델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증가로 양수발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장수군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선적으로 기술적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장수군에 최적의 개발 방안을 도출하고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건설사업 관리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을 담당하고 장수군과 장수군의회는 저수지 재개발 관련 대관업무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동서발전과 장수군은 발전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상·하부 저수지 활용 에너지공원 조성, 기업 유치 등 경제 상생 기반 마련, 인구 유입 확대 등 장수군의 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협약식에는 권명호 사장을 비롯해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동서발전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 및 이상돈 에너지사업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발전과 국가 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권명호 사장은 인사말에서 "물과 에너지가 하나의 순환 체계로 작동하는 물·에너지 융합 관점에서 기존 저수지를 활용한 양수발전은 경제성이 높은물 배터리 역할을 한다"며 "장수군에 위치한 용림저수지와 동화저수지를 활용하는 이번 사업 모델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증가로 양수발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장수군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선적으로 기술적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장수군에 최적의 개발 방안을 도출하고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건설사업 관리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을 담당하고 장수군과 장수군의회는 저수지 재개발 관련 대관업무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동서발전과 장수군은 발전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상·하부 저수지 활용 에너지공원 조성, 기업 유치 등 경제 상생 기반 마련, 인구 유입 확대 등 장수군의 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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