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시스] '제19회 순창장류축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3/NISI20241013_0001674903_web.jpg?rnd=20241013162431)
[순창=뉴시스] '제19회 순창장류축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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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의 '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올해 '예비 글로벌 축제'에 선정됐다.
군은 "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며 "올해 2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문체부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를 선정했다.
서면평가, 해외 인지도,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군은 발표평가에서 장류축제의 글로벌 성장 전략과 발효문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장류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인 고추장·된장·간장을 주제로 한 행사다. 2006년 제1회를 시작한 후 2014년부터는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돼 올해 21회째를 앞두고 있다.
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를 기반으로 장 담그기 체험과 발효문화 체험, 미식 콘텐츠 등을 운영하며 한국 장류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발효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며 "올해 2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문체부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를 선정했다.
서면평가, 해외 인지도,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군은 발표평가에서 장류축제의 글로벌 성장 전략과 발효문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장류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인 고추장·된장·간장을 주제로 한 행사다. 2006년 제1회를 시작한 후 2014년부터는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돼 올해 21회째를 앞두고 있다.
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를 기반으로 장 담그기 체험과 발효문화 체험, 미식 콘텐츠 등을 운영하며 한국 장류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발효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순창=뉴시스] '제20회 순창 장류축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9/NISI20251019_0001969406_web.jpg?rnd=20251019145543)
[순창=뉴시스] '제20회 순창 장류축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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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참여형 장 담그기 체험과 'K-소스(sauce) 미식 마스터클래스' 등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존의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과 전통장문화학교 등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야간 미디어파사드와 공연, 야간 장터 등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빈집 재생 스테이 등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축제의 체류 시간도 늘릴 예정이다.
또 다국어 스마트 안내체계 도입, 발효셔틀 운영,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 등 외국인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와 기존 관광상품 연계 등 축제의 국제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 발효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장류를 중심으로 한 K-푸드와 발효문화 관광을 결합해 순창장류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야간 미디어파사드와 공연, 야간 장터 등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빈집 재생 스테이 등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축제의 체류 시간도 늘릴 예정이다.
또 다국어 스마트 안내체계 도입, 발효셔틀 운영,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 등 외국인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와 기존 관광상품 연계 등 축제의 국제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 발효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장류를 중심으로 한 K-푸드와 발효문화 관광을 결합해 순창장류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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