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선우용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3.12.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596_web.jpg?rnd=20260312171619)
[서울=뉴시스] 선우용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3.12.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선우용여가 다른 종교를 권유하는 댓글에 소신을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악플 본 82세 선우용여의 놀랍도록 슬기로운 대처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댓글을 읽으며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종교적인 질문도 있었다"라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믿으세요. 제발 깨어나서 예수님을 믿으세요"라는 댓글이 달렸다고 전했다.
그는 "부처님의 말씀이 좋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이 좋을 수도 있다.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좋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부처님 말씀을 들어보니 그렇게 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좋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우용여는 "중요한 것은 바르게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믿는다. 용여를 믿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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