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승호 골드앤에스 대표이사(왼쪽)와 박수용 크래프톤 PUBG Esports실 실장. (사진=골드앤에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골드앤에스는 외국어 교육 플랫폼 시원스쿨이 크래프톤 주관 2026 펍지 e스포츠(PUBG Esports) PWS(PUBG Weekly Series)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PWS는 세계 챔피언 대회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6' 진출을 목표로 운영되는 크래프톤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최상위 e스포츠 리그다. 리그는 두 개의 시즌으로 상∙하반기 각각 약 2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협약으로 골드앤에스는 PWS에 참가하는 국내 프로팀 선수와 관계자 대상 약 100명에게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학습 솔루션 '시원스쿨 XAI'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글로벌 대회 무대 진출이 확대되면서 영어 인터뷰와 국제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수요가 커지며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골드앤에스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총 2개 팀과 영어 학습 성장 과정을 담은 '비포 애프터(Before & After)' 기획 영상을 제작하고, 양사 채널을 통해 공동 콘텐츠를 배포할 계획이다. 경기 중 해설진 연단 노출, 인게임 배너, 경기 쉬는 시간 광고 송출 등 다양한 형태의 노출도 병행되며 본선 기준 동시 시청자는 약 2만~3만명이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신승호 골드앤에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원스쿨 XAI 영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들의 성장과 PUBG e스포츠의 발전을 함께 응원하며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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