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는 모바일결제를 전기차 충전 플랫폼에 도입하며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는 기존 신용카드 기반의 결제 수단 뿐 아니라 모바일결제를 통한 후불 결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용카드 없이도 모바일 하나로 충전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모바일결제 도입으로 보다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G모빌리언스의 모바일결제는 오는 2분기 중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 플랫폼에 적용될 예정이다.
국내 모바일결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KG모빌리언스는 다양한 생활 결제 영역으로 모바일결제 사용처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번 전기차 충전을 위한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모빌리티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국내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충전 과정에서도 편리한 결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의 변화에 따라 앞으로도 모빌리티, 생활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모바일결제 사용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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