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근대역사거리’ 등 신규 8곳·연장 ‘산이정원’ 1곳 등 총 9곳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전방위적인 홍보·마케팅 지원
![[거창=뉴시스] 거창군청 거창군 산림레포츠파크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8/NISI20250318_0001794529_web.jpg?rnd=202503181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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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년 강소형 잠재 관광지’ 9곳을 선정해 12일 발표했다.
2019년부터 시작한 ‘강소형 잠재 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곳을 발굴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근대 상업·주거 유산이 밀집한 ‘강경근대역사거리’(충남 논산시) ▲짚코스터·로프어드벤처 등 산림 레포츠 체험이 가능한 ‘거창산림레포츠파크’(경남 거창군) ▲선비정신을 상징하는 문화유산 공간 ‘만휴정’(경북 안동시) ▲해양 생태 교육·체험 복합시설 ‘시흥 해양생태과학관’(경기 시흥시)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이자 문학 테마 관광지 ‘실레마을’(강원 춘천시) ▲온달장군 설화를 기반으로 한 고구려 문화 관광지 ‘온달관광지’(충북 단양군) ▲공룡 테마 가족 체험 관광지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전북 익산시) ▲별자리 관측과 천문 체험이 가능한 야간 관광 명소 ‘제주별빛누리공원’(제주 제주시) 등이다.
여기에 지난해 선정됐던 ▲솔라시도 프로젝트 기반 친환경 정원 관광지 ‘산이정원’(전남 해남군)이 연장 지원 대상지로 포함됐다.
![[단양=뉴시스] 온달관광지. (사진=단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15/NISI20231115_0001412450_web.jpg?rnd=202311151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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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는 국내 지사를 거점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여행가는 달’ 등 핵심적인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전방위적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산이정원, 실레마을 등 3곳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컨설팅을 실시해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돕는다.
대상지는 관광지 고유의 성장 잠재력과 함께 관광공사 국내 지사가 주력하는 초광역 관광 연계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선했다.
김석 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국내에는 아직 덜 알려진 매력적인 관광 자원이 많다”며 “선정된 관광지들이 초광역 단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까지 모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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