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신청 접수
![[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5/NISI20250115_0001751110_web.jpg?rnd=20250115164713)
[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지역 내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품제조업체의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식품제조업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 약 10곳을 선정해 식품위생법에 따른 자가품질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업소에서 제조하는 식품 유형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식품 유형 1개는 업소당 최대 20만원, 2개 이상은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원신청서와 필수 첨부서류를 갖춰 중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청은 사업 완료 후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영세 식품제조업체가 부담 없이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내 업소의 품질관리 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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