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귀농 창업·주택자금' 49억 확보…도내 최대 규모

기사등록 2026/03/12 15:18:03

[김제=뉴시스] 전북 김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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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에서 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인 4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서류 검토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귀농인은 영농 기반 구축과 농지·시설 확보, 주택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 받는다.

시 관계자는 "귀농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귀촌 교육, 농가주택 수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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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귀농 창업·주택자금' 49억 확보…도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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