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재해예방 사업 우수 지자체 전국 최다 선정

기사등록 2026/03/12 15:00:22

[안동=뉴시스] 구미시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정비 사업. (사진=경북도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구미시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정비 사업. (사진=경북도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 경북에서 가장 많은 지자체가 선정됐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점검에서 상주시와 청송군은 최우수, 구미시와 예천군은 우수, 영양군과 청도군은 장려 지자체로 뽑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위험 저수지 및 급경사지 등 918곳개 재해예방 사업의 관리, 예산집행, 공정과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따졌다.

평가는 지난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함께 한 중앙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전국 21개 시군구가 우수 지자체로 됐고 경북이 6개로 가장 많다.

이로써 경북은 내년 재해예방사업 예산확보에 유리한 고지에 섰다.

경북도는 올해 146개 지구에 3440억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재해예방에 나선다.

권순박 경북도 안전기획관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면서 재해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선제적인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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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해예방 사업 우수 지자체 전국 최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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