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다문화 리틀야구단 '울산 SWINGS' 13년째 후원

기사등록 2026/03/12 14:25:31

[울산=뉴시스] 롯데정밀화학은 12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 리틀야구단 ‘울산 SWINGS’ 후원 기금을 13년째 전달하고 있다. (사진=롯데정밀화학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롯데정밀화학은 12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 리틀야구단 ‘울산 SWINGS’ 후원 기금을 13년째 전달하고 있다. (사진=롯데정밀화학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롯데정밀화학은 12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진명)에서 다문화 리틀야구단 '울산 SWINGS'(스윙스) 후원 기금 전달식을 갖고 다문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했다.

전달된 기금을 바탕으로 매주 1회 야구 이론 및 경기 규칙, 기초 체력과 타격 및 수비 등 포지션 훈련을 통한 야구 전반의 이해와 교육으로 진행된다.

스윙스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야구를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창단된 리틀 야구단이다.

롯데정밀화학은 2014년 창단부터 13년째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들이 야구를 통한 팀워크와 리더십을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가진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활동에 필요한 야구 장비와 코칭 지원한다. 지역 리틀야구단과 친선 야구 대회 개최와 프로야구 경기 관람 및 시구·시타 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스윙스 후원 프로그램은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인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동반성장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스윙스는 중국, 베트남, 파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등 6개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20명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로 구성됐다. 기업과 사회복지단체, 경찰서가 협력해 운영하는 울산 최초의 리틀야구단이다.

스윙스 단원들은 "매주 친구들과 함께 야구를 하니 즐겁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 멋진 야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아이들이 야구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도전하며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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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다문화 리틀야구단 '울산 SWINGS' 13년째 후원

기사등록 2026/03/12 14:25: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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