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402_web.jpg?rnd=20251013124737)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민원실 내 안전 확보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경기도내 민원실 가운데 처음으로 '지능형(AI) 모자이크 CCTV'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CCTV는 민원실 촬영 영상에서 얼굴과 신체 주요 부위를 인공지능이 자동 인식해 실시간으로 모자이크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민원인들이 CCTV 운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 대기실에 실시간 영상이 송출되는 모니터도 함께 설치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와 영상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특이 민원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비식별화 편집 등 후처리 과정 없이도 영상을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시는 민원실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 등 민원 접점이 많은 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민원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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