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공공기록물 디지털화' 조례, 도의회 의결

기사등록 2026/03/12 13:37:54

김정희 도의회 교육위원장 대표 발의

[무안=뉴시스] 김정희 전남도의원. (사진=도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김정희 전남도의원. (사진=도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순천3)이 대표 발의한 교육청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에 관한 조례가 12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전남교육청에는 종이문서, 사진, 도면 등 전자적 형태로 생산되지 않은 중요 기록물이 다수 보존돼 있으나, 시간 경과에 따라 장기적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는 교육감이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책무를 규정하고, 디지털화 대상 기록물 현황과 추진 방안 등을 포함한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김 위원장은 "교육 기록물은 단순한 행정 자료를 넘어 전남 교육정책의 흐름과 교육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공공 자산"이라며 "그동안 종이 형태로 보관된 기록물이 많아 장기 보존과 활용 측면에서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교육행정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을 교육 공무원은 물론 도민들이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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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공기록물 디지털화' 조례, 도의회 의결

기사등록 2026/03/12 13:37: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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