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북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에 170명 신청

기사등록 2026/03/12 13:35:56

광역의원 1.11대 1, 기초의원 0.96대 1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국민의힘 충북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에 모두 170명이 신청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지난 5일부터 전날 오후 10시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내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광역의원 39명, 기초의원 131명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역의원(비례대표 포함) 선거 경쟁률은 1.11대 1을 기록했다.

지역구 의원은 31명 정수에 37명이 신청했다. 청주9선거구와 진천2선거구에는 신청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4명이 정수인 비례대표에는 이재화 한농협제천지회장과 임가영 전 충북교육청 비서관 2명만 신청했다.

기초의원(비례대표 포함) 선거는 0.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구는 119명 정수 가운데 114명이 신청해 0.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청주 마선거구에는 가장 많은 6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는 정수와 같은 17명이 신청했다.

이번 접수에서 비공개 신청자를 제외하면 청년 신청자 24명, 여성 신청자 39명이 포함돼 각각 전체 접수자의 11.8%, 19.1%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 공직 후보자 역량평가 등을 통해 후보 경쟁력과 정책 역량 등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6.3 지방선거 충북지역 공천 신청자 전체 명단은 충북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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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충북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에 170명 신청

기사등록 2026/03/12 13:35: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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