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비자 피해 예방 목적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식재산처와 관세청과 '위조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합동 설명회'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174_web.jpg?rnd=20260312132036)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식재산처와 관세청과 '위조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합동 설명회'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식재산처와 관세청과 '위조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합동 설명회'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식약처·지재처·관세청은 부처별 전문성에 기반해 위조 화장품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정책 방향,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
식약처는 유통 위조화장품의 사후관리 단계에서 추진 방향으로 위조화장품 판매자 처벌과 회수·폐기 조치 명령 등에 대한 명시적·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화장품 업계가 위조화장품 유통 사실을 확인하면 관련 내용을 제보할 수 있도록 대한화장품협회에 위조화장품 제보 센터를 설치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재처는 화장품 분야 'K-브랜드' 침해 사례 및 상표·디자인권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고, 관세청은 K-뷰티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주요 수출국 관세당국에 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등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정책 방향과 계획을 설명했다.
식약처는 "위조 화장품은 품질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불법 제품으로 소비자 안전을 위협함과 동시에 그간 K-화장품 기업이 쌓아 올린 노력의 결실을 훼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산업 경쟁력을 갖춘 K-화장품의 진정한 가치를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식약처·지재처·관세청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위조 화장품 대응 협력 체계 운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K-화장품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성을 보호하고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식약처·지재처·관세청은 부처별 전문성에 기반해 위조 화장품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정책 방향,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
식약처는 유통 위조화장품의 사후관리 단계에서 추진 방향으로 위조화장품 판매자 처벌과 회수·폐기 조치 명령 등에 대한 명시적·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화장품 업계가 위조화장품 유통 사실을 확인하면 관련 내용을 제보할 수 있도록 대한화장품협회에 위조화장품 제보 센터를 설치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재처는 화장품 분야 'K-브랜드' 침해 사례 및 상표·디자인권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고, 관세청은 K-뷰티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주요 수출국 관세당국에 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등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정책 방향과 계획을 설명했다.
식약처는 "위조 화장품은 품질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불법 제품으로 소비자 안전을 위협함과 동시에 그간 K-화장품 기업이 쌓아 올린 노력의 결실을 훼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산업 경쟁력을 갖춘 K-화장품의 진정한 가치를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식약처·지재처·관세청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위조 화장품 대응 협력 체계 운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K-화장품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성을 보호하고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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