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3무 클린경선
"전기·수도처럼, AI도 모든 도민의 인프라로"
공동선거대책본부장에 박정현·김하진 선임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박수현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가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호 공약으로 '충남 AI 대전환'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12 yreporter@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189_web.jpg?rnd=20260312133525)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박수현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가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호 공약으로 '충남 AI 대전환'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12 [email protected]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무산시 충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의원이 1호 공약으로 '충남 AI(인공지능) 대전환'을 발표하고 더불어민주당 경선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
박 의원은 12일 충청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줄세우기·대형사무실 없는 3무(無) 클린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소통형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며 "오직 도민의 뜻과 참신한 정책으로 승부하는 공정한 경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1호 공약으로 '충남 AI대전환'을 발표했다.
그는 "AI는 단순한 첨단 서비스가 아니라 전기·수도·도로처럼 전 국토에서 누려야 할 새로운 공공 인프라"라며 "0원이던 충남 AI 예산을 150억원으로 이끌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화 시대가 주지 않았던 기회를 반드시 잡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의 핵심축은 'AI 산업혁신'과 'AI 기본사회'다.
AI 산업혁신은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당진·서산의 석유화학·제철·제조 등 충남 주력산업에 AI를 접목해 현장부터 바꿔나간다는 구상이다.
박 의원은 "현재 충남은 전국 디스플레이 생산 1위, 반도체 생산 2위, 자동차부품 생산 3위를 차지하는 대한민국의 제조 엔진이지만 AI 도입률은 현저히 떨어지고 도입 기업 중에서도 공정에 실제 활용하는 비율 또한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AI 제조업 표준모델과 테스트베드가 될 AI오픈랩을 구축하고, GPU·NPU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기업의 AI 진입 비용을 낮추는 한편 현장 연계형 ‘AX인재’ 양성 체계를 갖추겠다는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 매출 10% 증대, 생산성 15% 향상, 산업재해 30% 감축을 실현해 약 1550억 달러(글로벌AI 제조시장 전망, 2030년 기준)의 세계 AI 제조 시장을 정조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AI 산업혁신과 AI 기본사회를 두 축으로 AI 시대 충남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담대하게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박정현 전 부여군수와 김하진 전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선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의원은 12일 충청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줄세우기·대형사무실 없는 3무(無) 클린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소통형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며 "오직 도민의 뜻과 참신한 정책으로 승부하는 공정한 경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1호 공약으로 '충남 AI대전환'을 발표했다.
그는 "AI는 단순한 첨단 서비스가 아니라 전기·수도·도로처럼 전 국토에서 누려야 할 새로운 공공 인프라"라며 "0원이던 충남 AI 예산을 150억원으로 이끌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화 시대가 주지 않았던 기회를 반드시 잡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의 핵심축은 'AI 산업혁신'과 'AI 기본사회'다.
AI 산업혁신은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당진·서산의 석유화학·제철·제조 등 충남 주력산업에 AI를 접목해 현장부터 바꿔나간다는 구상이다.
박 의원은 "현재 충남은 전국 디스플레이 생산 1위, 반도체 생산 2위, 자동차부품 생산 3위를 차지하는 대한민국의 제조 엔진이지만 AI 도입률은 현저히 떨어지고 도입 기업 중에서도 공정에 실제 활용하는 비율 또한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AI 제조업 표준모델과 테스트베드가 될 AI오픈랩을 구축하고, GPU·NPU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기업의 AI 진입 비용을 낮추는 한편 현장 연계형 ‘AX인재’ 양성 체계를 갖추겠다는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 매출 10% 증대, 생산성 15% 향상, 산업재해 30% 감축을 실현해 약 1550억 달러(글로벌AI 제조시장 전망, 2030년 기준)의 세계 AI 제조 시장을 정조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AI 산업혁신과 AI 기본사회를 두 축으로 AI 시대 충남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담대하게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박정현 전 부여군수와 김하진 전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선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