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광역지원기관(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은 지난 11일 전북도 내 13개 시·군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공간계획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167_web.jpg?rnd=20260312125801)
[전주=뉴시스] 전북광역지원기관(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은 지난 11일 전북도 내 13개 시·군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공간계획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내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재구조화와 재생을 위해 민·관·학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전북광역지원기관(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은 지난 11일 전북도 내 13개 시·군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공간계획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자치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계획 수립 용역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손재권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농촌 재생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이 제기됐다.
장성화 전북연구원 박사는 "생활인구를 활용한 농촌 관광과 체류형 쉼터 조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정민 농어민신문 본부장은 "주민 체감형 정책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사례 기반의 홍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백승석 한국농어촌공사 부장은 "전북 각 시·군의 지역 특색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농촌특화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광역지원기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실무자들이 정책 방향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도내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이 성공적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광역지원기관(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은 지난 11일 전북도 내 13개 시·군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공간계획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자치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계획 수립 용역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손재권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농촌 재생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이 제기됐다.
장성화 전북연구원 박사는 "생활인구를 활용한 농촌 관광과 체류형 쉼터 조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정민 농어민신문 본부장은 "주민 체감형 정책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사례 기반의 홍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백승석 한국농어촌공사 부장은 "전북 각 시·군의 지역 특색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농촌특화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광역지원기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실무자들이 정책 방향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도내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이 성공적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