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기사등록 2026/03/12 12:06:18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보건소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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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지역 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과거 감염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재활성화되면서 피부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노화로 면역 기능이 떨어져 발병 위험이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는 접종일 기준 남구에 주소를 두고 울산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이다.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자,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위탁 의료기관 14개소 중 1곳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 의료기관 목록은 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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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보건소,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기사등록 2026/03/12 12:06: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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