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2일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투명감에 더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속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79.29 포인트, 0.69% 하락한 2만5719.47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5.62 포인트, 0.41% 떨어진 8668.9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생수주 눙푸 산취안, 스포츠 용품주 리닝, 부동산주 카오룽창 치업, 뤄양 몰리브덴이 급락하고 있다.
부동산주 화룬완샹, 헨더슨랜드, 중국해외발전, 화룬치지, 청쿵실업,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화룬맥주, 귀금속주 저우다푸,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동영상주 콰이서우,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인허오락, 약품주 스야오 집단, 신다생물, 중은홍콩, 복합기업주 청쿵 허치슨(CK)도 떨어지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AI) 기술주 미니맥스, 광섬유주 창페이, 유가 상승에 중국해양석유, 화훙반도체,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징둥물류는 급등하고 있다.
유제품주 멍뉴유업, 유리주 신이보리, 훠궈주 하이디라오,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노포황금, 중국석유천연가스, 석탄주 중국선화, 가스주 신아오 에너지, 지리차, 전기차주 리샹, 부동산주 룽후집단,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반도체주 중신국제, 택배주 중퉁 콰이디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28분(한국시간 11시28분) 시점에는 209.60 포인트, 0.81% 내려간 2만5689.16을 기록했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29분 시점에 26.33 포인트, 0.30% 밀린 8678.19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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