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지구→공항 방면 3차로 통제…공사 약 2주
![[광주=뉴시스] 해빙기 도로파손에 대응하는 광주시종합건설본부.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21196983_web.jpg?rnd=20260305155516)
[광주=뉴시스] 해빙기 도로파손에 대응하는 광주시종합건설본부.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극락교의 상습 포트홀(도로 파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보수공사가 시작돼 당분간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12일 광주시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 신촌동 극락교에서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사는 극락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포트홀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아스팔트 포장을 절삭해 제거한 뒤 철근 방청과 단면 보수, 교면 방수 작업 등을 진행한다.
공사 구간은 상무지구에서 광주공항 방면 극락교 3차로다. 시는 해당 차로를 통제하는 대신 반대편 1개 차로를 공사 방향 차량 통행로로 운영하고 있다.
광주 도심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은 탓에 이날 출근길에는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공사는 약 2주 정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이 기간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시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반복되는 포트홀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공사"라며 "공사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하고 경찰과 협의해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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