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맘 미래교육 강사단 운영"

기사등록 2026/03/12 15:34:33

"경단녀·학부모 참여" 공약

[대전=뉴시스] 정상신 6.3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정상신 후보 캠프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정상신 6.3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정상신 후보 캠프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정상신 6.3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지역 경력단절 여성 및 학부모를 미래교육 핵심 주체로 세우는 '대전 맘(Mom) 미래교육 강사단' 운영을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다.

학교 현장의 미래 역량 교육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역 유능한 인적 자원인 학부모들의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는 '상생형 교육 모델'을 지향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현재 대전 교육이 직면한 입시 위주 교육의 한계와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창의 교육 수요가 급증, 공약으로 제시했다"며 "경력단절 여성들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으로 끌어들여 대전만의 독보적인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약의 핵심은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선 '전문 강사 양성'으로 지역 대학에 위탁, 전문적인 교육과정(AI 기초, 디지털 활용, 예술융합교육 등)을 운영하고, 수료 후 공식 강사 자격을 부여하겠다"며 "학부모가 내 아이만을 보던 시선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교육 전문가로 거듭날 때 대전 교육의 품격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정책이 시행되면 ▲학생 중심 체험 교육 확대 ▲지역사회 인적 자원 활용 극대화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공동체 강화라는 '일석삼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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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맘 미래교육 강사단 운영"

기사등록 2026/03/12 15:34: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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