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집중호우·산사태 예방" 현장 점검…군수도 갔다

기사등록 2026/03/12 11:05:17

집중호우·산사태 취약지구 등 3곳 실태 확인

[창녕=뉴시스]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고암면 우천리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고암면 우천리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자연재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군수가 직접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현장에서 주민 대피 계획과 비상 연락 체계, 낙석·토사 유출 위험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을 강조했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장마면 도동지구(재해위험 정비), 창녕읍 교리지구(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고암면 우천리(산사태 취약지역) 등 3곳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성 군수는 현장에서 비상 연락 체계, 주민 대피 계획, 낙석·토사 유출 위험, 배수 상태, 침수 위험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

성 군수는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문제점을 직접 살펴 안전에 빈틈없는 창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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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집중호우·산사태 예방" 현장 점검…군수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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