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가사전문법관' 출신 윤미림 전 부장판사 영입

기사등록 2026/03/12 10:29:01

서울가정법원·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 역임

가사·상속, 경영권 관련 분쟁 대응 역량 강화

사진=윤미림 화우 변호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윤미림 화우 변호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가사·상속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윤미림 전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8기)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 변호사는 부산 문현여고와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38기로 수료했다. 2009년 판사 임용 후 약 17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전주지법과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법관 재직 기간 중 7년간 가사 재판을 담당했고, 지난 2021년에는 서울가정법원 가사전문법관으로 발탁된 바 있다.

이후 서울가정법원과 대전가정법원에서 부장판사로 근무하며 이혼, 재산분할, 친권 및 양육권, 상속재산분할, 유류분 반환, 성년후견 등 다양한 가사 사건을 맡아 처리했다.

윤 변호사는 앞으로 화우에서 이혼 등 가사소송과 상속재산분할 및 유류분 반환 등 상속 관련 분쟁 전반을 전담할 예정이다. 또 기업 경영권 분쟁과 밀접하게 연관된 상속 소송 및 가사 사건을 맡는 한편, 기업 승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등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도 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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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가사전문법관' 출신 윤미림 전 부장판사 영입

기사등록 2026/03/12 10:29: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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