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청년기후봉사단 '클라이유스' 4기 출범

기사등록 2026/03/12 10:20:25

3기 수료식 및 4기 발대식 개최

기후위기 대응 위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가치 확산

[서울=뉴시스] 지난 12일 진행된 서울시립대 청년기후봉사단 '클라이유스' 3기 수료식 및 4기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2일 진행된 서울시립대 청년기후봉사단 '클라이유스' 3기 수료식 및 4기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4일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청년 기후 봉사단 '클라이유스(Climate Youth)'의 3기 수료식 및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개월간 지역사회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해 활동한 3기 단원들의 성과를 공유하며 소감을 나누고, 새로운 4기 단원들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법정기능을 수행한다. 서울시립대는 지난해 4월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대학의 전문 연구 인력과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동대문구의 탄소중립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보, 교육, 캠페인, 정책연구, 기술연구 등 5개 팀에서 활약한 3기 단원 2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3기 단원들은 ▲아동 대상 탄소중립 교육 ▲탄소중립 정책 제안서 작성 ▲카드뉴스 제작 등 지역사회 곳곳에 탄소중립 가치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진 발대식에서는 팀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4기 단원들의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단장 및 팀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 체계를 구축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모인 청년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이러한 열정이 동대문구의 탄소중립 정책과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자용 탄소중립지원센터장(환경공학부 교수)은 "우리 동네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능동적인 구성원이 되길 부탁한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동대문구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이웃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울시립대, 청년기후봉사단 '클라이유스' 4기 출범

기사등록 2026/03/12 10:20:2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