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김광용 재난본부장, 경기도 수원화성 방문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3/02/NISI20230302_0001207355_web.jpg?rnd=20230302113135)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일 경기도 지역 취약시설을 점검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낙석, 시설물 붕괴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정부는 2월부터 4월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9만7201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먼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방문해 경기도청과 수원시청 등 관계기관과 현장 회의를 열고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후속 조치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화령전과 봉수당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구조적 안전성, 기초 부위의 변형 여부, 보수·보강 공정 등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의왕시 고천지구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해 사면 안정성과 낙석·토사 유실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함께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낙석, 시설물 붕괴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정부는 2월부터 4월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9만7201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먼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방문해 경기도청과 수원시청 등 관계기관과 현장 회의를 열고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후속 조치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화령전과 봉수당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구조적 안전성, 기초 부위의 변형 여부, 보수·보강 공정 등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의왕시 고천지구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해 사면 안정성과 낙석·토사 유실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함께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