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3만 8857㎡ 규모 신축 자산… SK·삼성화재 등
![[서울=뉴시스] '타워107' 전경. (출처=알스퀘어)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1879_web.jpg?rnd=20260312093835)
[서울=뉴시스] '타워107' 전경. (출처=알스퀘어)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SK, 삼성화재 등이 입주한 도심 권역 신축 오피스 '타워107'이 새 주인을 찾기에 나선다.
알스퀘어 투자자문 사업 부문은 '타워107' 매각 자문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타워107은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복합 건물이다. 지하 5층~지상 16층, 연면적 3만8857㎡ 규모의 중대형 오피스다.
타워107은 지난해 준공된 신축 자산으로 SK, 삼성화재해상보험 등 우량 기업들이 임차해 낮은 공실률을 유지하고 있다.
인근 을지로3가역에서 서울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4호선 충무로역도 도보 6분 거리다. 또 친환경 평가 인증 'LEED' 골드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타워107은 도심 업무지구 핵심 입지의 신축 프라임 오피스로, 희소성과 자산 경쟁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자산 분석 역량과 축적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정교한 매각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스퀘어 투자자문 사업부문은 최근 '에이원 당산'과 'N 타워가든', '센터포인트 광화문'에 이어 이번 타워107까지 서울과 분당 주요 업무권역에서 대형 자문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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