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결혼 못할 줄" 5세 연하 판사 사로잡은 비결

기사등록 2026/03/12 09:35:19

[서울=뉴시스] 배우 박진희와 김희정이 결혼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 (사진=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박진희와 김희정이 결혼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 (사진=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진희와 김희정이 결혼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

두 배우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방영을 앞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5살 연하의 판사 남편과의 교제 및 결혼 과정을 밝힌다.

남편에 대해 키가 크고 턱이 있는 편이라고 묘사한 박진희는 "결혼 못할 줄 알았는데 우연히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라고 초고속 결혼에 이르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어 첫 만남 당시 "맥주로 가까워졌다"라며 남편의 마음을 얻게 된 일화를 공개한다.

함께 출연한 김희정은 미혼임에도 주변으로부터 남편과 딸이 있는 유부녀로 오해 받았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김희정은 "친오빠가 일찍 세상을 떠난 후, 10살 터울의 두 조카와 함께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은 조카들과 함께 거주하다 보니 주변에서 이들을 남편과 딸로 오해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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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결혼 못할 줄" 5세 연하 판사 사로잡은 비결

기사등록 2026/03/12 09:35: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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