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커먼스 오늘 폐막…"국내외 디자이너 교류"

기사등록 2026/03/12 09:02:05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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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12일까지 동구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부산디자인커먼스(Busan Design Common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디자이너, 브랜드,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이다.

전날 개막한 행사에서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관련 기업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의 공간과 콘텐츠를 매개로 한 현장형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 토크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스트리트 제언 등으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간과 브랜딩'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부산의 지역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전체를 협업 무대로 전환하는 시도를 했다.

시는 ▲디자이너 간 아이디어 공유 ▲지역 탐방 ▲토론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산의 디자인 자산과 지역 브랜드가 연결되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예정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가칭)'에서 네트워킹 기반 부산형 디자인 협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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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커먼스 오늘 폐막…"국내외 디자이너 교류"

기사등록 2026/03/12 09:02: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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