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물부족 전망 제시…홍수·가뭄 선제 대응
4대강 보의 합리적 처리 등 기존 계획 통폐합
![[세종=뉴시스]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포럼 프로그램이다.(사진=한국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1703_web.jpg?rnd=20260312083155)
[세종=뉴시스]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포럼 프로그램이다.(사진=한국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환경연구원(KEI)이 총괄 기관으로 참여하는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연구단과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구 엘타워 별관에서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변경안은 현재 1차 계획의 이행성과와 한계, 정책 여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타당성 평가를 바탕으로 객관적·합리적으로 마련됐다. 기후위기 심화에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 및 과제를 담고 있다.
과거 수문자료 중심의 물관리에서 나아가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한 미래 물부족 전망을 제시하고 홍수·가뭄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방안이 포함됐다.
반도체·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대응한 첨단산단 용수 공급 강화, 초순수 생산기술 국산화, 물관리 시설의 AX 전환 과제도 반영됐다.
녹조 대응 범부처 대책과 4대강 보의 합리적 처리 방향, 물 관련 법령·계획의 중복 해소를 위한 기존 40개 계획 통폐합 방안도 담겼다.
통합물관리 2.0 추진을 위한 다부처 협력사업과 함께 국가계획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 목표수질 달성률, 이수안전도 등 2030년까지 국가의 주요 정량적 목표도 제시됐다.
국가 물관리 정책 방향과 주요 내용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의 개요와 혁신 전략을 비롯해 물환경, 물이용, 물재해, 물산업, 물기반시설, 국제협력, 인력양성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김홍균 KEI 원장은 "변경안은 기후위기 등의 변화를 반영하는 등 보다 탄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물관리 체계를 새롭게 설계하는 작업"이라며 "다양한 전문가분들의 통찰을 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변경안은 현재 1차 계획의 이행성과와 한계, 정책 여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타당성 평가를 바탕으로 객관적·합리적으로 마련됐다. 기후위기 심화에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 및 과제를 담고 있다.
과거 수문자료 중심의 물관리에서 나아가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한 미래 물부족 전망을 제시하고 홍수·가뭄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방안이 포함됐다.
반도체·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대응한 첨단산단 용수 공급 강화, 초순수 생산기술 국산화, 물관리 시설의 AX 전환 과제도 반영됐다.
녹조 대응 범부처 대책과 4대강 보의 합리적 처리 방향, 물 관련 법령·계획의 중복 해소를 위한 기존 40개 계획 통폐합 방안도 담겼다.
통합물관리 2.0 추진을 위한 다부처 협력사업과 함께 국가계획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 목표수질 달성률, 이수안전도 등 2030년까지 국가의 주요 정량적 목표도 제시됐다.
국가 물관리 정책 방향과 주요 내용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의 개요와 혁신 전략을 비롯해 물환경, 물이용, 물재해, 물산업, 물기반시설, 국제협력, 인력양성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김홍균 KEI 원장은 "변경안은 기후위기 등의 변화를 반영하는 등 보다 탄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물관리 체계를 새롭게 설계하는 작업"이라며 "다양한 전문가분들의 통찰을 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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