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자원관,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6/03/12 09:03:27

기타공공기관 부문 최고 등급

[서울=뉴시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경.
[서울=뉴시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경.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국립국어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 등 평가'에서 기타공공기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공공기관 공문서 등 평가는 공공기관이 작성·배포하는 공문서와 보도자료의 공공언어 사용 수준을 점검하고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문서 작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의 보도자료 등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외국 문자 사용 여부를 살피는 용이성 ▲어문 규범 준수와 문장 정확성을 평가하는 정확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자원관은 공공언어 순화와 어문 규범 준수를 위한 내부 점검과 교육을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김현태 관장은 "공공기관 문서는 국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공언어 사용을 통해 해양생물자원과 해양생태계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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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자원관,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6/03/12 09:03: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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