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외교 AI 2단계 사업' 착수…추론형·에이전틱 AI 전환

기사등록 2026/03/11 20:19:02

최종수정 2026/03/11 21:16:24

[서울=뉴시스]외교부는 박윤주 제1차관 주재로 11일 '외교 AI 2단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과제와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외교부는 박윤주 제1차관 주재로 11일 '외교 AI 2단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과제와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박윤주 제1차관 주재로 11일 '외교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과제와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해부터 3개년으로 추진 중인 외교 특화 AI 구축 사업 중 외교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한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초 시범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2단계 사업에서는 추론형 모델 도입과 에이전틱 AI 전환, 아주지역 재외공관 확산 등이 포함됐다.

또 범정부의 인공지능 추진 방향에 발맞춰 LG CNS 컨소시엄과 퓨리오사AI가 협업해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에 국가대표 AI 모델을 탑재하는 사전 실증 과제도 진행한다.

박 차관은 "최신 AI 기술과 우리 부 직원들의 업무 경험, 전문가들의 전문성이 결합돼 지속 가능하고 성장하는 외교 특화 AI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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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외교 AI 2단계 사업' 착수…추론형·에이전틱 AI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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