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포 동남권협의회, 황차동 신임 회장 선임

기사등록 2026/03/11 17:18:36

플랫폼 협력·세일즈 얼라이언스 등 5대 운영 방향 제시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김민지 대표(왼쪽)가 황차동 신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회장에게 임명장은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1. dhwon@newsis.com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김민지 대표(왼쪽)가 황차동 신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회장에게 임명장은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는 제4대 협의회장으로 황차동 아이피나우 대표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동남권협의회는 이날 부산 중구 노티스에서 제3·4대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지영 코스포 대표,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원장,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과 스타트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 신임 협의회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스타트업 업계도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부산·울산·경남 스타트업들이 함께 성과를 낼 수 있는 동남권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황차동 신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회장은 협의회 운영방안에 대해서 발표했다. 2026.03.11. dhwon@newsis.com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황차동 신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회장은 협의회 운영방안에 대해서 발표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황 협의회장은 이날 협의회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플랫폼 중심 협력 생태계 구축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세일즈 얼라이언스 구축 ▲AI 기반 업무자동화(AX) 혁신 환경 지원 ▲동남권 스타트업의 글로벌 기회 확대 및 정책 환경 개선 ▲분과 중심 실행형 협의회 운영 등을 제시했다.

특히 황 협의회장은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플랫폼을 도입해 기업 홍보와 협업을 이끌어 내는 등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만드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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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동남권협의회, 황차동 신임 회장 선임

기사등록 2026/03/11 17:18: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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