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민수 파라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3/NISI20220313_0000950142_web.jpg?rnd=20220313124647)
[서울=뉴시스] 한민수 파라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가 이사장 직무대행에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3일 한민수 이사의 이사장 대행을 승인했고, 16일부터 수장에 앉았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스포츠계 각종 비리를 조사하는 기관이며,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기존 체육단체 내부 조사만으로는 선수들의 피해 내용을 조사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2020년 설립됐다.
박지영 이사장이 최근 개인적인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문체부는 스포츠윤리센터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조치를 했다.
한민수 직무대행은 어린 시절 지병으로 왼쪽 다리를 잃었다. 사고를 극복하고 파라 아이스하키에 입문해 2018 평창 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견인하는 등 종목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한국 파라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고, 지난해 8월 스포츠윤리센터 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한민수 직무대행은 새 이사장이 선임될 동안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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