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연·칸나서포터즈·양해들 참석…협력 강화하기로
![[서울=뉴시스] 성평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이 11일 오후 양육비 이행확보 지원 서비스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03.11. (사진=양육비이행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412_web.jpg?rnd=20260311163238)
[서울=뉴시스] 성평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이 11일 오후 양육비 이행확보 지원 서비스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03.11. (사진=양육비이행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성평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이행원)이 양육비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11일 오후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행원에 따르면 지난 2025년 기준 누적 양육비 이행률은 47.9%였다. 2023년 42.8%, 2024년 45.3%보다 상승했지만 여전히 절반에 못 미치는 상태다.
이에 이행원은 사단법인 양육비해결총연합회(양해연),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 양육비해결하는사람들(양해들·구 배드파더스) 등 이용자 단체와 만나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이행원의 양육비 이행 지원 정책과 제도 운용 현황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 이들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지현 이행원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양육비 이행 지원 제도가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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